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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두는 혈관조직이며 탄력성이 부족하여 여태까지는 확대가 불가능한 조직으로 여겼으나 최근 개발된 방법으로 귀두부에 보형물, 자가 지방이나 피부, 인조피부를 이식하거나 인조 콜라겐(펄레인, 하이알루로닉산) , 사이메트라 등을 주사하여 귀두확대와 함께 조루증의 치료를 기대할 수 있으며 음경확대술시 같이 시행할 수 있어 일석 삼조의 효과를 얻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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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 확대용으로 제품화된 약물을 귀두에 직접 주사하여 확대하는 방법입니다.
약물은 펄레인등의 이름으로 많이 알려져 있으며, 미국, 프랑스, 스웨덴, 독일 등의 제품이 약 5가지 정도 수입되고 있습니다. 이들 약물은 모두 히알루론산을 주성분으로 하는데, 이 성분은 우리 몸의 연골조직에서 완충작용을 하는 물질로 평생 생성되고 자연 소멸되는 신체 구성물질입니다.
따라서 이들 제품 모두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제품들입니다. 그러나, 주성분은 모두 동일하지만 입자크기와 지속기간은 차이가 납니다. 또한 시술방법에 따라서도 확대효과는 차이가 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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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전혀 없으며, 시술과 치료가 매우 간단한 비수술적 방법입니다. 칼로 절개할 필요 없이 약물을 주입하는 것으로 끝나기 때문에 환자에게 부담감을 주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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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가적으로 조루방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시술목적이 귀두확대인지, 조루치료인지를 분명히 하여야 합니다. 환자가 두 가지 모두를 원할 경우는 확대쪽으로 시술하며, 조루치료인 경우에는 귀두가 확대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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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두의 돌출된 관상부가 질벽을 자극하게 되므로 여성파트너의 성감?을 증가시켜 성적만족감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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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물주입법이 맞지 않는 경우 귀두표피가 지나치게 약한 경우, 격자모양의 주름이 있거나 표면이 거북이 등처럼 딱딱한 환자는 약물주입?법으로는 확대효과가 적으므로 진성귀두확대술이 추천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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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에 직접 자신의 진피나 저장진피, 대체진피등을 이식하여 귀두를 확대하는 방법입니다. 과거 2-3년 전까지만 하여도 귀두 조직에 이식을 통한 귀두확대 방법은 제외되어 왔으나, 귀두에도 분리되는 고유층이 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최근 많은 발전을 보이고 있는 분야입니다.
(귀두점막 상피세포층 아래에 피부의 피하조직층 역할을 하는 2~3mm 두께의 고유점막층이 있어 표피점막과 해면체 사이 보호를 하는 벽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식편의 양으로 확대효과를 조절하며, 평균 20%정도의 확대가 가능합니다.
이방법의 장점은 영구적인 확대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보다 자연스러운 모양으로 확대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단점으로 지적할 수 있는 점은 일부 환자에게서 귀두 조직이 단단해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본인의 조직특성에 맞는 방법으로 선택적 시술하여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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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가 진피를 이용하므로 부작용이 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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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겉에서 표시가 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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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흡수되는 정도가 적다. (지방조직 정도만 흡수되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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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보다 오래 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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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처가 다 회복되어 관계 하기 까지의 시간이 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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